목록해외여행/중국 (7)
사진 한 장 여행 한 컷
우리의 역사 고구려 왕의 무덤을 볼 기회가 있어 찾은 장군총이다. 동양의 피라미드라고 불리는 장수왕릉, 하지만 아직도 장수왕의 무덤인지 광개토대왕의 무덤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고 한다. 누구의 무덤인지간에 우리 역사 속 왕의 무덤인 것은 분명한데 중국여행을 가서야 볼 수 있는 현실에 기분이 착잡했다. This is where I went because I had a chance to see the tomb of the Goguryeo king. Opinions are still divided over whether the tomb of King Jangsu, called the Pyramid of the East, is the tomb of King Jangsu or King Gwanggaeto. N..
상하이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동방명주는 높이 468m의 송신탑이다. 진주를 알알이 꿰어놓은 듯한 모양의 건물이라 영어로는 Oriental Pearl Tower, 중국어로는 둥팡밍주(Dōngfāngmíngzhū)라고 불린다. 동방명주 앞에 흐르고 있는 황푸강의 유람선에 본 야간의 동방명주, 그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Dongbangmyeongju, one of Shanghai's landmarks, is a 468-meter-high transmission tower. It is called Oriental Pearl Tower in English and Dongfangmingzu in Chinese because it is a pearl-shaped building. The beaut..
삼대가 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 백두산 천지 남파를 보았던 날 보다는 흐렸지만 백두산 천지를 보는 것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던 날씨 감사의 마음으로 본 백두산 천지의 모습이다. The top and bottom of Mt. Baekdu that can only be seen if the three generations build virtue. It was cloudy than the day when we saw the west, but the weather did not affect the view of Mt. Baekdu Cheonji This is the image of Mt. Baekdu Cheonji that I saw with gratitude.
중국 칭다오 여행 코스 중 빠지지 않는 코스 중의 하나, 60m 높이에서 유럽식 붉은 지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어산 전망대다. 이 날은 날이 흐려 아주 선명한 전망을 보진 못했지만, 바다 앞에 위치한 아름다운 주택들이 너무나도 보기 좋았던 곳으로 기억되는 곳이다. 아주 맑은 날 다시 한번 더 방문하고픈 곳이다. One of the most important courses in Qingdao, China, is the observation deck of Soeosan Mountain, where you can see the European-style red roof at a glance from a height of 60m. It was cloudy on this day, so I didn't get ..
칭다오의 랜드마크 "5월의 바람" 1919년 일본 침략에 항거한 중국 시민운동을 기념하는 5.4광장에 세워져 있는 조형물이다. 강렬한 붉은 나선형 모양으로 높이가 약 30미터, 가로 세로 직경이 약 27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횃불모양의 탑이다. Qingdao's landmark "May Wind" It is a sculpture erected in the 5.4 Square commemorating the Chinese civil movement that resisted the Japanese invasion in 1919. It is a huge torch-shaped tower with a strong red spiral shape and a height of about 30 meters and a d..
삼대가 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 백두산 천지 이 날따라 어찌나 날이 좋던지 서파 북파 두 곳에서 백두산 천지 보기를 모두 성공했던 날이다. 백두산보다 크고 높고, 천지보다 넓고 깊은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길 기원하고 또 기원하며 감상했던 곳~ The top and bottom of Mt. Baekdu that can only be seen if the three generations build virtue. On this day, the weather was so good that it was a successful day to look around all the west and north side of Mt. Baekdu. A place where I hoped and prayed tha..
육즙 넘치는 샤오롱 바오가 먹고 싶어 급 실행된 상하이 여행이었다. 2016년 8월, 너무도 더웠던 여름날 샤오롱 바오를 먹기 위해서 땀이 비 오듯 하던 뙤약볕을 쉴 새 없이 걷고 걸어 찾아갔던 샤오롱 바오 맛집 "구이원" 그렇게 먹었던 샤오롱 바오의 맛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It was a sudden trip to Shanghai because I wanted to eat the juicy Xiaolong Bao. In August 2016, on a very hot summer day, I walked and visited Xiaolong Bao's restaurant, "Guiwon, " where I walked constantly in the scorching sun to eat Xi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