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여행 한 컷
[청주] 청석굴 ; 구석기인들의 생활터전이었던 동굴 A cave where Paleolithic people lived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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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유물이 발견된 곳으로, 과거 선조들의 생활공간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동굴이다.
용이 나왔다는 천연동굴인 이곳은 또한 황금박쥐가 살고 있는 동굴로도 유명하다.
그리 깊지 않은 동굴이라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입구부터 서늘한 기운이 느껴져 무서움에 포기하고 말았다.
It is a cave where Paleolithic relics were found, where the living spaces of ancestors in the past are preserved in nature.
This is a natural cave where dragons came out, and it is also famous for the cave where golden bats live.
I wanted to go in because it wasn't that deep, but I gave up because I felt scared by the cool energy I felt from the ent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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