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여행 한 컷
[전주] 전동성당 Jeondong Catholic Church in Jeonju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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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약속"의 마지막 장면에서 박신양이 울면서 기도하던 바로 그 장소다.
천주교 박해의 아픈 역사를 안고 있는 전동성당...
그래서인지 낮의 성당보다 밤의 성당 모습이 더 아련하고 서글픈 느낌이 들었다.
It is the same place where Park Shin-yang cried and prayed in the last scene of the movie "A Promise.""
Jeonjeon Cathedral, which has a painful history of Catholic persecution...
Perhaps that's why the cathedral of night was more sentimental and sad than the cathedral of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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