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여행 한 컷
모나코 대공궁에서 본 해질녘 전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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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 그래서인지 너무도 아름답고 소담하고 정겨운 곳이었다는 기억이 난다.
모나코 힐에 위치해 있는 모나코 대궁공에서 바라본 모나코 항구, 해 질 녘이라 불 켜지는 건물이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어 더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패키지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으로 꼭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다.
Monaco, the second smallest country in the world, I remember it was such a beautiful, simple and friendly place.
It was a more beautiful sight as Monaco Port, which was viewed from Prince's Palace of Monaco, located on Monaco Hill, was increasing one by one as buildings lit up at sunset.
It's a place I really want to go once again as a free trip, not a package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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